펀드는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자산운용 전문가가 주식, 채권 등에 대신 투자하고, 그 성과를 투자한 금액만큼 나누어 갖는 간접투자 상품입니다. 법에서는 집합투자기구라고 부릅니다. 적은 돈으로도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할 수 있고 전문가가 운용을 맡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운용 결과에 따라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펀드는 투자 대상에 따라 주식형·채권형·혼합형·MMF로, 자금을 모으는 방식에 따라 공모펀드와 사모펀드로, 운용 방식에 따라 인덱스펀드와 액티브펀드로 나뉩니다. 납입 방식으로는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거치식과 매달 일정 금액을 넣는 적립식이 있습니다.
펀드 투자가 괜찮은 선택인지는 비용과 위험을 알고 시작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가입 전 수수료와 보수, 환매 조건, 세금, 원금 손실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인의 투자 목적과 기간에 맞는 유형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펀드란 무엇인가요?
펀드는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하나의 자금을 만들고, 자산운용회사가 그 자금을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대신 투자한 뒤 성과를 투자 비율대로 나누어 주는 금융상품입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는 펀드를 집합투자기구라고 부르며, 투자자가 받는 증서를 집합투자증권이라고 합니다.[1]
투자자가 직접 종목을 고르는 주식 투자와 달리, 펀드는 운용 전문가인 펀드매니저가 투자 판단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펀드 투자를 간접투자라고 합니다. 혼자서는 사기 어려운 자산이나 여러 종목에 소액으로도 나누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펀드의 장점입니다.
펀드는 세 기관이 역할을 나누어 운영합니다. 자산운용회사는 자금을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하고, 판매회사(증권사·은행 등)는 투자자에게 펀드를 판매하며, 신탁업자(수탁회사)는 투자자의 자산을 별도로 보관하고 관리합니다. 투자금이 판매사나 운용사의 재산과 분리되어 보관되는 구조라서, 판매사나 운용사가 부도·파산하더라도 투자자의 자산 자체는 남습니다.
다만 자산이 분리 보관된다는 것과 투자 손실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라 운용 결과에 따라 수익도 손실도 투자자에게 돌아갑니다.
펀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펀드 종류는 기준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나뉩니다.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투자 대상, 자금 모집 방식 두 가지 기준만 알아도 대부분의 펀드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투자 대상에 따른 구분
구분 | 특징 |
|---|---|
주식형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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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 |
|
혼합형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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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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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상품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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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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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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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자산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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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간접 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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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삼성증권 펀드 거래안내 > 안내 (2026년 7월 기준) 표 재구성
위 표처럼 펀드는 어떤 자산을 담느냐에 따라 위험과 기대수익이 크게 달라집니다. 주식 비중이 높은 주식형은 시장 상승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이자 수익 중심의 채권형은 주식형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낮은 편이지만 금리 변동 등에 따른 손실 위험은 존재하며, 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의 편입 비중에 따라 위험 수준과 기대수익이 달라집니다. 한편, 단기 자금을 운용할 때 자주 활용되는 MMF는 일반 펀드와 운용 방식 및 입출금 특성이 다릅니다.
MMF는 손실 가능성이 있나요?
MMF(Money Market Fund, 머니마켓펀드)는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콜론 등 만기가 짧은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펀드입니다. 법령상 명칭은 단기금융집합투자기구입니다. 수시로 넣고 뺄 수 있어 증권사 계좌에서 잠시 쉬는 돈을 굴리는 용도로 많이 활용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MMF도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MMF는 예금이 아니라 펀드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법의 보호 대상이 아니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편입한 단기 금융상품의 발행 기업에 부도 같은 신용 문제가 생기거나 금리가 급격히 변동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MMF는 만기가 짧고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운용하도록 법령이 편입 자산 요건을 정하고 있어, 주식형 펀드 대비 변동성이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과 별개로, 단기 여유 자금을 두는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그럼에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적이여 보인다는 이유로 원금 보장 상품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펀드는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펀드는 투자 대상뿐 아니라 자금 모집 방식, 운용 방식, 납입 방식으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같은 펀드라도 어떤 방식을 택하는지에 따라 성과의 성격과 투자 방식이 달라집니다.
자금 모집 방식에 따른 구분: 공모펀드 VS 사모펀드
공모펀드는 불특정 다수의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으는 펀드입니다. 누구나 증권사 앱이나 은행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와 운용 규제가 상대적으로 엄격합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가 접하는 펀드는 대부분 공모펀드입니다.
사모펀드는 소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으는 펀드입니다. 법령상 투자자 수가 제한되며, 기관투자자나 일정 요건(최소투자금액 등)을 갖춘 투자자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공모펀드보다 운용이 자유로운 대신 일반 개인 투자자의 가입 문턱은 높은 편입니다.
운용 방식 구분: 인덱스펀드 VS 액티브펀드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이나 S&P500 같은 특정 기초지수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지수 구성 종목을 비중대로 담아 시장 평균만큼의 성과를 목표로 합니다. 지수를 기계적으로 추종하기 때문에 종목 분석 비용이 적게 들어, 액티브펀드 대비 운용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시장 전체가 하락할 때 지수를 따라 함께 하락하며, 시장을 뛰어넘는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액티브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시장 분석을 통해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하고 매매 시점을 조절하여 시장 평균을 초과하는 수익을 목표로 하는 펀드입니다. 하락장에서 비중을 줄이거나 우수 종목을 골라 방어하는 전략이 가능하지만, 종목 연구와 빈번한 매매에 따른 수수료로 인해 운용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시장 평균보다 낮은 성과를 내거나 손실이 커질 위험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시장 전체의 평균 성과와 저렴한 비용을 중시한다면 인덱스펀드가, 전문가의 종목 발굴을 통한 초과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액티브펀드가 고려될 수 있으며,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납입 방식 구분: 적립식 펀드 VS 거치식 펀드
적립식 펀드는 소액의 금액을 주기적으로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이고, 거치식 펀드는 목돈을 한 번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상품이 있다기보다는, 같은 펀드라도 납입 방식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따른 구분입니다. 삼성증권 펀드 거래 안내에서는 두 방식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구분 | 의미 | 특징 |
|---|---|---|
적립식 펀드 | 소액의 금액을 주기적으로 투자 |
|
거치식 펀드 | 목돈을 투자 | 단기에 수익성 추구 |
※ 출처: 삼성증권 펀드 거래안내 > 개요 (2026년 7월 기준)
적립식 펀드의 장점은 매수 시점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넣으면 기준가가 낮을 때는 많이, 높을 때는 적게 사게 되어 평균 매입 단가가 자연스럽게 분산됩니다. 한 번에 목돈을 넣었다가 직후에 시장이 하락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어, 투자 시점을 판단하기 어려운 초보 투자자가 접근하기 쉬운 방식입니다. 납입 방식은 매달 정해진 금액을 자동으로 넣는 정액적립식과, 금액과 시기를 자유롭게 정하는 자유적립식으로 나뉩니다.
다만 적립식이라고 해서 원금 손실 위험 자체를 없애주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 단가를 분산하여 변동성 위험을 다소 낮출 뿐, 편입된 투자 자산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적립식 펀드 역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펀드 수수료와 보수는 어떻게 되나요?
펀드 비용은 크게 수수료와 보수로 나뉩니다. 수수료는 특정 시점에 한 번 내는 비용이고, 보수는 펀드를 보유하는 동안 계속 빠져나가는 비용입니다. 보수는 투자 수익 여부와 관계없이 부과됩니다. 펀드가 손실을 내는 기간에도 보수는 빠져나가기 때문에, 가입 전 총보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한 가지 유의할 점은 투자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총보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총보수 외에도 유가증권 매매수수료나 회계감사비용 같은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며, 다른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라면 피투자펀드 보수가 더해지기도 합니다.
구분 | 내용 |
|---|---|
선취판매수수료 | 펀드가입시 판매서비스의 대가로 투자 전에 내는 비용 |
후취판매수수료 | 펀드가입하고 일정기간 투자 후에 내는 비용 |
환매수수료 | 계약기간 이전에 환매할 때 내는 비용 |
운용보수 | 운용사에게 펀드운용대가로 내는 비용 |
판매보수 | 은행, 증권사 등 판매사에게 내는 비용 |
수탁보수 | 은행 등 수탁사에게 돈을 보관해 주는 대가로 내는 비용 |
사무관리보수 | 펀드관련 사무에 대한 대가로 내는 비용 |
기타비용 | 주식매매비용 등 경상적,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비용 |
※ 출처: 삼성증권 펀드 거래안내 > 안내 (2026년 7월 기준)
※ 그 밖에 유가증권 매매비용 및 회계감사비용 등 펀드관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도 펀드가 부담합니다.
※ 판매회사가 취득하는 수익은 판매보수와 판매수수료로 구성됩니다.(환매수수료는 펀드로 다시 편입되어 기존 수익자에게 돌아감)
펀드 Class 분류
펀드별 수수료와 총보수는 가입 전 교부되는 투자설명서와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펀드라도 이름 뒤에 붙는 알파벳(A, C, E 등)에 따라 비용 구조인 클래스(Class)가 달라집니다. 선취판매수수료를 내고 연간 보수를 낮출지, 수수료 없이 보수만 낼지 등에 따라 최종 수수료 납부 방식이 결정되며, 이러한 비용 차이로 인해 클래스별 실제 투자 성과(수익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Class명 | 내용 |
|---|---|
A | 최초 가입 시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으며 연간보수를 낮춘 펀드 |
B | 펀드 환매시 판매수수료를 내야 함(후취수수료) |
C | 선,후취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연간 보수가 높은 펀드 |
E | 인터넷으로만 가입 가능한 온라인 전용펀드 |
P | 연금저축펀드(5년 이상 유지시 55세 이후 연금을 받을 수 있는 펀드) |
※ 출처: 삼성증권 펀드 거래안내 > 안내 (2026년 7월 기준)
따라서 가입 전 교부되는 투자설명서나 핵심상품설명서를 통해 총보수와 기타비용, 클래스별 수수료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본인의 투자 기간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펀드 매매 시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펀드 투자금을 현금화하는 것을 환매라고 합니다. 환매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도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 후 기준가 적용일과 대금 지급일까지 며칠간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세금은 환매로 이익이 확정되는 시점에 발생하며, 펀드가 매년 결산해 이익을 분배하는 시점에도 과세됩니다. 결산 이익이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재투자되는 경우에도 세금은 부과됩니다. 펀드 이익에 대한 세금은 투자 대상 자산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칙적 과세: 펀드 운용을 통해 얻은 이익은 배당소득으로 분류되어 15.4%(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율로 원천징수됩니다. 해외 주식·채권형 펀드, 국내 채권형 펀드, 파생형 펀드 등은 대부분의 매매·평가 이익 및 이자·배당 수익이 과세 대상입니다.[4][5]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 비과세: 국내 상장주식의 매매·평가 차익은 과세 대상 소득에서 제외됩니다.[6] 따라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주가 상승으로 얻은 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붙지 않으며, 펀드 내에서 발생한 현금 배당이나 이자 수익 부분에 대해서만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과세됩니다.
한편, 펀드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을 포함해 연간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다른 소득과 합산하여 세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금 부담을 줄이려는 경우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나 연금저축계좌 등 절세 계좌가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위 계좌에서 펀드에 투자하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비과세·분리과세 또는 과세이연 혜택이 적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펀드 투자의 위험성과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펀드 투자에서 먼저 확인해야 할 위험은 원금 손실 가능성입니다. 펀드는 예금과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않습니다. 운용 전문가(펀드매니저)가 운용한다는 것이 수익을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며, 과거의 운용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비용과 유동성 역시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운용 보수는 수익 여부와 관계없이 매일 차감되므로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누적 비용 부담이 늘어납니다. 또한, 약정된 기간 이전에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어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받게 될 수 있으며, 환매 신청 후 대금 지급까지 발생하는 시차에 따른 유동성 위험도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전 확인할 사항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투자설명서에서 펀드의 투자 대상과 위험등급을 확인합니다.
둘째, 총보수와 판매수수료, 환매수수료 조건을 확인합니다.
셋째, 본인의 투자 목적과 기간에 맞는 유형인지 점검합니다. 단기 여유 자금이라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유형을, 장기 자금 형성이라면 적립식 방식을 검토하는 등 본인의 자금 계획에 적합한 유형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의 펀드에 자금을 몰아넣기보다 성격이 다른 자산에 나누어 분산 투자하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펀드란 무엇인가요?
A. 펀드는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자산운용회사가 주식, 채권 등에 대신 투자하고 성과를 나누어 주는 간접투자 상품입니다. 법률상 명칭은 집합투자기구이며, 소액으로 분산투자할 수 있는 대신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Q2. 펀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A. 펀드는 투자 대상에 따라 주식형·채권형·혼합형·MMF로 나뉘고, 자금 모집 방식에 따라 공모펀드와 사모펀드로, 운용 방식에 따라 인덱스펀드와 액티브펀드로 나뉩니다. 납입 방식으로는 거치식과 적립식이 있습니다.
Q3. 사모펀드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A. 사모펀드는 공개 모집 없이 소수의 투자자에게서 자금을 모아 운용하는 펀드입니다. 법령상 투자자 수가 제한되고 최소투자금액 요건(일반사모펀드 기준 3억 원 이상 등)이 있어 주로 기관 및 전문투자자 중심으로 운영됩니다.[7] 이에 따라 일반 개인 투자자가 접하는 펀드는 대부분 공모펀드입니다. (2026년 7월 기준)
Q4. 인덱스펀드란 무엇인가요?
A.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 같은 지수를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시장 평균 수익을 목표로 하며, 종목을 골라 운용하는 액티브펀드보다 보수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Q5. 적립식 펀드와 거치식 펀드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적립식은 매달 일정 금액을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이고, 거치식은 목돈을 한 번에 투입하는 방식입니다. 적립식은 매수 시점이 나뉘어 평균 매입 단가가 분산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투자 자산 자체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6. 펀드 가입은 어디서 하나요?
A. 펀드는 증권사와 은행 등 판매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 계좌가 있다면 삼성증권 mPOP 같은 증권사 앱에서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고, 계좌가 없다면 mPOP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뒤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과정에서는 투자성향 진단과 상품 설명 확인을 거칩니다.
Q7. MMF 투자 시 원금 손실 위험은 어느 정도인가요?
A. MMF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금융투자상품입니다.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에서 제외되며, 편입된 단기 채권의 발행사가 부도나거나 시장 금리가 크게 변동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기가 짧은 우량 단기 금융상품 위주로 운용되어 일반 채권형이나 주식형 펀드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작은 편입니다.
Q8. 펀드 환매란 무엇인가요?
A. 환매는 보유한 펀드 지분을 되팔아 투자금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절차입니다. 신청일, 기준가 적용일, 대금 지급일이 펀드마다 정해져 있어 신청 후 실제 입금까지 며칠이 걸리며, 일정 기간 내 환매 시 환매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9. 펀드 수수료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펀드 수수료와 총보수는 투자설명서(핵심상품설명서)와 판매사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서 펀드별 비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펀드라도 클래스에 따라 비용 구조가 달라지며, 총보수 외에 유가증권 매매수수료 및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Q10. 펀드 매매 시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A. 펀드 이익은 원칙적으로 배당소득으로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됩니다. 다만 국내 상장주식 매매·평가 차익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가 차익 부분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11. 펀드도 원금을 잃을 수 있나요?
A. 네, 펀드도 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실적배당형 상품이라 운용 성과에 따라 손실이 그대로 투자자에게 돌아가고, 예금자보호법 보호 대상도 아닙니다. 투자 전 위험등급과 투자 대상을 확인하고, 감당할 수 있는 여유 자금 범위에서 투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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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및 법적 근거
[1]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집합투자기구와 펀드
[2] 삼성증권 펀드 거래안내(개요) — 적립식·거치식 펀드 차이
[3] 삼성증권 펀드 거래안내(안내) — 펀드 투자 대상 구분, 펀드 수수료와 보수
[4] 소득세법 제129조(원천징수세율) — 배당소득세율 14% 규정
[5] 지방세법 제103조의13(특별징수의무) — 소득세의 10%(1.4%) 개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규정
[6] 국세청(금융소득) —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
[7]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71조(일반사모집합투자기구의 투자자) — 적격투자자 최소투자금액 3억 원 이상
투자 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집합투자증권>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간이)투자설명서 및 집합투자규약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상품의 판매나 권유를 위해 작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 금융투자상품 <집합투자증권>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부동산 가격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과거의 운용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 종류형 펀드의 경우, 종류별 집합투자증권에 부과되는 보수・수수료 차이로 운용실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MMF는 시가와 장부가의 차이가 ±0.5%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가로 전환됩니다.
※ 해외펀드의 경우 해외주식, 해외채권 등과 같은 외국통화표시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하이일드 채권은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형펀드는 투자원금 손실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 레버리지펀드(2배, 인버스, 인버스 2배)의 기간 수익률은 추종하는 기초자산(지수)의 일간 수익률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재간접형펀드는 피투자펀드 보수 및 증권거래비용 등 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월지급식 펀드의 일정금액 지급방식은 투자결과가 부진한 경우 월지급액이 투자원금에서 지급되어 투자원금이 감소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월지급이 조기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월지급식 펀드의 이익금 분배방식은 투자결과에 따라 월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익금을 초과하여 분배하는 경우 투자원금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외화 기준가 펀드의 과세는 외화 기준 과표가에 따라 외화 과표가 확정되고, 결제일 당일의 기준환율이 적용됩니다. 펀드 결산 및 매도시 세금이 발생하는 경우, 현금 분배일/재투자일 및 매도 결제일 당일 13시경 자동환전되어 원천징수 됩니다.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223조에 따라 사모집합기구가 아닌 투자신탁(펀드)을 설정하고 1년이 지난 후 1개월간 계속하여 투자신탁(펀드)의 원본액이 50억 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펀드)의 해지 사유에 해당됩니다.
※ 연금저축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 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분리과세)등 높은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B2957호(2026.08.31 ~ 202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