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어음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 발행어음 장단점, 원금 손실 가능성 총정리

발행어음의 장점과 리스크, 신용등급 읽는 법, 예금자보호 여부, 중도해지 시 손해, 가입 전 체크리스트까지 정리했습니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가입 이벤트 정보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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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6
발행어음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 발행어음 장단점, 원금 손실 가능성 총정리

발행어음은 초대형 투자은행(IB)인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는 약속어음으로, 회사가 사전에 정한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 상품입니다[1]. 발행사가 부도 또는 파산하면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잃을 수 있고, 만기 전 중도인출하면 약정수익률보다 낮은 중도상환수익률이 적용됩니다[1]. 그만큼 가입 전에는 상품 유형별 조건, 발행사의 신용등급, 중도해지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증권은 2026년 9월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발행어음 사업에 합류했으며, 발행어음의 정의와 채권과의 차이는 「발행어음이란?」 글에서 다룹니다.

발행어음, 장점부터 짚어보면

발행어음은 누가 발행하고 상환하나요?

발행어음은 은행이 아니라 발행사인 증권사가 발행하고 원금과 수익금을 상환하는 상품으로, 예금자보호 장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발행어음에 투자할 때 투자자가 부담하는 위험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만기와 가입금액을 유연하게 고를 수 있는 이유

삼성증권 발행어음은 상품 유형에 따라 최소가입금액과 만기 조건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습니다[1].

유형

대상고객

최소가입금액

주요 특징

CMA 발행어음

개인

1만원

CMA 입출금 시 자동으로 매수 및 매도, 매일 고시되는 수익률 적용, 만기(31일) 시 이자수익 지급 후 자동 재투자

수시

개인, 법인

100만원

중도상환수익률과 약정수익률이 동일, 만기 365일 이내 수시 입출금 가능

약정

개인, 법인

100만원

1년 이내에서 만기일을 자유롭게 지정 가능

적립

개인

월 10만원~1,000만원

매월 정액 납입하는 적립식, 최대 5개 상품, 월적립액 합계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

발행어음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라 회사가 자기자본의 100분의 200 이내에서만 발행할 수 있어[2], 발행한도를 넘거나 회사 사정에 따라 신규 및 추가 매수가 예고 없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1].

그런데 왜 신용등급부터 확인해야 할까요?

발행어음이 무담보 상품인 이유

발행어음과 자주 비교되는 RP(환매조건부채권)는 삼성증권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투자적격등급 이상의 원화채권을 담보로 제공합니다. 반면 발행어음은 별도의 담보 없이 발행사인 삼성증권의 신용만으로 발행되는 어음이어서, 발행사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으로 원금과 수익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

예금자보호법 대상이 아니라는 것, 실제로 어떤 의미인가요?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 금융투자상품입니다[1]. 은행 예금은 예금보험공사가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최고 1억원까지 대신 지급해 주지만, 발행어음은 이런 공적 보호 장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발행사가 정상적으로 원리금을 상환하면 약정수익률에 따른 수익이 기대되지만, 발행사에 문제가 생기면 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그대로 귀속됩니다[3].

위험등급과 신용등급은 어떻게 읽나요?

삼성증권은 투자대상 자산의 종류와 위험도 등을 감안해 투자위험등급을 1등급(매우 높은 위험)부터 6등급(매우 낮은 위험)까지 6단계로 분류하며, 발행어음은 이 중 5등급(낮은 위험)에 해당합니다[1]. 국내채권의 위험등급은 발행사의 신용등급과 보증 여부 등을 고려해 정해지는데, 신용등급 AA- 이상인 채권이 5등급으로 분류되는 기준에 맞춰 발행어음의 위험등급도 5등급으로 정해졌습니다[1].

위험등급

위험 수준

해당 신용등급대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B+ 이하

2등급

높은 위험

BB- ~ BB+

3등급

다소 높은 위험

BBB- ~ BBB+

4등급

보통 위험

A- ~ A+

5등급

낮은 위험

AA- 이상

6등급

매우 낮은 위험

국고채, 통안채, 지방채, 원화RP

위험등급은 어디까지나 발행사의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 분류이며, 5등급이라고 해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1].

삼성증권 신용등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발행어음은 발행사인 삼성증권의 신용위험에 따라 상환되며, 발행사가 부도 또는 파산하면 최대 원금 전액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1].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안정적)등급을[4], NICE신용평가로부터도 AA+(안정적)등급을 받았습니다[5]. 신용등급 변동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한국기업평가(www.korearatings.com), NICE신용평가(www.nicerating.com)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1].

발행어음형 CMA와 RP형, MMF형의 원금 손실 가능성을 나란히 비교한 내용은 「CMA 어떤 상품에 가입할까?」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가 부도나면 제 돈은 어떻게 되나요?

발행사 신용위험이 현실화되면 원금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발행어음은 삼성증권이 고객을 수취인으로, 회사를 지급인으로 해 발행하는 약속어음입니다[1]. 담보가 없는 만큼 발행사가 부도 또는 파산하면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3]. 다만 발행사에 문제가 생긴 이후 실제로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그 시점의 회사 자산 상황과 절차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로, 공식 자료에서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험 가능성만 안내할 뿐[3], 회수 비율이나 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정해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회수율을 가정하기보다는 발행사의 신용등급과 재무 건전성을 가입 전에 확인해 애초에 그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해지하면 이자수익을 얼마나 손해 볼까요?

중도상환수익률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발행어음은 매수 건별 전체 상환만 가능하며 일부 상환은 불가능합니다(적립식은 납입 회차별 상환이 불가능하며 적립금액 전체를 상환해야 합니다)[1]. 약정형, 적립식 발행어음을 만기 전에 중도인출하면 가입 시 약정한 약정수익률이 아니라, 그보다 낮은 수준으로 사전에 고지된 중도상환수익률이 적용됩니다[1][6]. 이때 이자수익은 매수일로부터 중도인출일 전날까지의 일수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6]. 적립식 발행어음은 만기일까지 최소납입회차 8회차 이상을 입금하지 않은 경우,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약정수익률이 아닌 중도상환수익률로 만기상환됩니다(적립식 발행어음 약관 제7조 제2항)[9].

1,000만원 기준 계산 예시

아래 예시는 계산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가정치이며(중도상환수익률은 약정수익률의 50%로 가정, 3개월은 연 이자수익의 4분의 1로 단순 계산), 실제 삼성증권 발행어음의 약정수익률과 중도상환수익률은 mPOP 앱 또는 모니모(monimo) 앱의 상품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가정 수익률(세전, 연)

1,000만원을 3개월 보유 시 세전 이자수익

약정수익률(만기까지 보유)

연 3.5%

87,500원

중도상환수익률(중도인출)

연 1.75%

43,750원

차액

연 1.75%p

43,750원

위 가정에서는 3개월 만에 중도인출하면, 같은 기간에 약정수익률이 적용됐을 때보다 세전 기준으로 약 43,750원의 이자수익을 덜 받는 셈입니다. 이자수익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되므로[7], 세후 기준으로는 약 37,000원 차이가 납니다. 자금을 언제 쓸지 확실하지 않다면 처음부터 만기가 짧은 상품이나 수시형을 선택하는 편이, 약정형을 중도해지하는 것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 신용등급: 발행사의 최신 신용등급을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신용평가사 공시에서 직접 확인했는지

  • 만기와 가입금액: 내 자금 계획에 맞는 유형(CMA, 수시, 약정, 적립)인지, 최소가입금액 조건을 충족하는지

  • 중도해지 조건: 만기 전 자금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는지, 있다면 중도상환수익률을 감수할 수 있는지

  • 자금의 용도와 시점: 예금자보호가 필요한 자금인지, 아니면 신용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여유자금인지

  • 매매 가능 시간: 영업일 09시~17시 등 정해진 시간에 매수 및 매도가 가능한지[1]

신용등급 확인과 가입 안내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하고 발행사 신용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품이므로, 가입 전 발행사의 신용등급을 확인해 그 위험의 크기를 가늠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AA+(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2026.1.23. 기준)입니다[4][5]. 신용등급과 조건을 확인한 뒤에도 여전히 관심이 있다면, 2026년 9월 기준 삼성증권에서 진행 중인 발행어음 가입 이벤트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 대상, 혜택 조건과 유의사항은 아래 콘텐츠에서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이벤트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안내 바로가기 배너

자주 묻는 질문(FAQ)

Q1. 발행어음 신용등급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한국기업평가(www.korearatings.com), NICE신용평가(www.nicerat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1]. 삼성증권은 두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AA+(안정적) 등급을 받았습니다[4][5].

Q2. 발행어음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나요?

A. 발행어음의 이자수익은 원천징수 후 지급되지만, 다른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과 합친 연간 금융소득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8]. 정확한 본인의 과세 여부는 국세청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원금 손실이 실제로 발생한 사례가 있나요?

A. 발행어음은 발행사의 신용만으로 발행되는 상품으로, 구조적으로 발행사 부도 또는 파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3]. 과거 사례 여부와 무관하게 가입 전 발행사의 신용등급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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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및 법적 근거

[1] 삼성증권, 「발행어음 설명서」(소비자보호검토필 제26-0222호, 심의일 2026.08.27) — 상품정의, 위험등급(6단계 중 5등급, 낮은 위험) 분류기준, RP 대비 무담보 특징, 신용위험, 중도상환, 매수제한 등 투자위험 안내, 상품유형별(CMA, 수시, 약정, 적립) 최소가입금액 및 만기, 매매가능시간(영업일 09시~17시)

[2] 국가법령정보센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7조의6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단기금융업무(발행어음) 발행한도를 자기자본의 100분의 200 이내로 제한

[3] 예금보험공사, 2023.03.20, 「초대형IB 발행어음 상품의 현황 및 유의사항」 — 초대형IB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며, 발행사 부도, 파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4] 한국기업평가, 2026.1.23, 삼성증권(주) 기업신용평가(정기) — AA+(안정적) 등급 확정

[5] NICE신용평가, 2026.1.23, 삼성증권(주) ICR(정기) — AA+(안정적) 등급 확정

[6] 삼성증권, 「발행어음 약관」(시행일 2026.09.10) 제5조, 제6조 — 발행어음 중도인출 시 사전 고지된 중도상환수익률 적용, 이자수익은 매수일부터 중도인출일 전날까지의 일수로 산정

[7]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129조제1항제1호라목(2026.7.1. 시행, 법률 제21221호) — "그 밖의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은 100분의 14 — 여기에 「지방세법」상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원천징수세액의 10%, 1.4%)를 더하면 실질 원천징수세율은 15.4%

[8]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제14조제3항제6호 —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 등의 합계액이 2천만원 이하이면서 원천징수된 경우에는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하지 않음(반대해석상 2천만원을 초과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대상이 됨)

[9] 삼성증권, 「적립식 발행어음 약관」(시행일 2026.9.10.) 제7조 제2항 — 적립식 발행어음의 만기일까지 최소납입회차 8회차 이상을 입금하지 않고 만기일이 도래하는 경우, 계약기간 동안 투자한 원금과 중도상환수익률로 산출된 수익금을 지급함

투자 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발행사인 삼성증권 (신용등급 AA+, 한국기업평가 26.1.23 / NICE신용평가 26.1.23)의 신용위험에 따라 상환되며, 발행사의 부도 또는 파산 시 최대 원금 전액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 발행사인 삼성증권 (신용등급 AA+, 한국기업평가 26.1.23/NICE신용평가 26.1.23)의 신용위험(부도,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AA / AA·A·BBB 각 +,O,-순으로 투자적격등급 구분)

※ 발행어음 수익률은 입금시 회사가 고시하는 약정수익률이 적용되며, 이는 시장금리 상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이 금융상품은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만기 전 매도 시 중도상환수익률 적용됩니다.(약정수익율의 50%)

※ 이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예금보험공사 비보호 표시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B3538호(2026.10.13 ~ 202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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