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 투자는 거래 방식, 최소 매수 단위, 세금이 상품마다 다릅니다.
절세 계좌(ISA·연금저축·IRP)를 활용하고 싶다면 금 현물 ETF, 매매차익에 세금을 내고 싶지 않다면 KRX 금시장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골드선물 ETF와 금 ETN은 금 현물 ETF와 구조가 달라 투자 전 차이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금에 투자하는 방법을 크게 직접투자(KRX 금시장·금 선물)와 간접투자(금 ETF·금 ETN)로 나누고, 각 방법의 특징과 차이점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구분 | 상품 | 주요 특징 | 실물 금 보유 | 신용 위험 |
|---|---|---|---|---|
직접투자 | KRX 금시장(현물) | 1g 단위 매수, 매매차익 비과세, 절세 계좌(ISA·연금) 편입 불가 | O | 없음 |
금 선물 | 미래 가격을 약속하는 파생상품, 증거금·만기·롤오버 관리 필요(개인은 주로 선물형 ETF로 접근) | X | 없음 | |
간접투자 | 금 ETF |
| 현물형 O | 없음 |
금 ETN (상장지수증권) | 증권사 발행 채권형 상품, 추적오차 거의 없음, 발행사 부도 시 원금 손실 위험 | X | 있음 |
*환헤지: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수익률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환율 변동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
※ 참고자료: 삼성증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ETF / ETN) 안내
국내 금 투자,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먼저,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나뉩니다. 직접투자는 투자자가 금이나 금 가격을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KRX 금시장과 금 선물이 해당하고, 간접투자는 자산운용사·증권사가 만든 상품을 통해 금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금 ETF와 금 ETN이 해당합니다. 같은 '금'에 투자하는 수단이지만 세금·수수료·절세 계좌 편입 가능 여부가 모두 달라, 본인의 투자 목적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접투자: KRX 금시장 · 금 선물
KRX 금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거래 시장으로, 증권사 계좌만 있으면 1g 단위로 실물 금을 직접 사고팔 수 있습니다. ETF처럼 운용보수가 매년 차감되지 않고, 매매차익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이 대표적인 특징입니다.
금 선물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금을 사고팔기로 미리 약속하는 파생상품으로, 실제로 금을 보유하지 않고도 금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기·증거금 관리가 필요해 개인 투자자는 직접 거래보다 선물형 ETF를 통해 간접 투자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간접투자: 금 ETF · 금 ETN
금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줄임말로, 쉽게 말해 "특정 자산의 가격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펀드를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금 ETF는 금값이 오르면 같이 오르고, 금값이 내리면 같이 내립니다.[1]
금 ETN(상장지수증권)은 이름이 ETF와 비슷하지만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증권사가 발행하여 거래소에 상장돼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채권으로, 운용사가 실물 금을 보유하는 ETF와 달리 발행사 신용에 기반합니다. 금 ETN은 삼성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에서 다양한 상품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 투자 방법 한눈에 보기
구분 | KRX 금시장 | 금 현물 ETF | 선물형 금 ETF | 금 ETN |
|---|---|---|---|---|
거래 채널 | 증권사 앱 | 증권사 앱 | 증권사 앱 | 증권사 앱 |
최소 매수 단위 | 1g | 1주 | 1주 | 1주 |
매매차익 세금 | 비과세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거래 비용 | 거래수수료 약 0.3% | 총보수(ETF 종목별로 상이) | 총보수(ETF 종목별로 상이) | 운용보수 (발행사별 상이) |
절세 계좌 편입 | 불가 | 가능 (ISA·연금저축·IRP 모두 편입 가능) | ISA·연금저축 가능(IRP 불가) | ISA 가능 (연금저축·IRP 불가) |
신용 위험 | 없음 | 없음 | 없음 | 있음 (발행사 부도 시 원금 손실 가능) |
환헤지 | 해당 없음 | 미적용 | 적용 (H) 표시 상품 | 상품별 상이 |
※ 2026년 5월 기준. 각 운용사 상품 공시 및 KRX ETF 개별 종목 종합정보 기준으로 확인하였으며, 종목별 운용보수·수수료·계좌 편입 조건은 운용사·발행사 공시 및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참고자료: 삼성증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ETF / ETN) 안내, 삼성자산운용 (현물·선물 ETF 차이)
금 투자는 투자 목적에 따라 적합한 상품이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목적·성향별 방식 및 계좌
투자 목적·성향 | 적합한 방식 | 거래 가능 계좌 |
|---|---|---|
| KRX 금시장 | 금 현물 전용 계좌 |
| 금 현물 ETF | 일반 위탁계좌, ISA·연금저축계좌 |
| 선물형 금 ETF | ISA·연금저축계좌 |
| 금 ETN | ISA계좌 |
투자 목적에 따라 적합한 유형이 다른 만큼, 각 유형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금 ETF, 어떤 상품이 나한테 적합할까?
먼저, 국내 금 ETF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현물형은 실제 금괴를 사서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KRX 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여기에 해당하며,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한 순도 99.99%의 금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실물로 보관합니다. 실물 금을 직접 보유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선물형 대비 롤오버 비용이 없고 금 시세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추종합니다. 다만 환헤지가 적용되지 않아, 국제 금 가격(달러 표시)이 원화로 환산되는 과정에서 원·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선물형은 실물 금 대신 금 선물 계약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골드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지수를 추종하는데, 선물 계약은 만기가 있기 때문에 분기마다 만기가 된 계약을 다음 계약으로 갈아타는 롤오버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때 다음 계약 가격이 현재 계약보다 비싼 상황(콘탱고*)이 이어지면 갈아탈 때마다 손해가 쌓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신 종목명에 (H) 표시가 붙은 상품은 환헤지가 적용되어 환율 변동 영향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탱고: 만기가 먼 선물이 가까운 선물보다 비싼 상태
현물형과 선물형 중 어떤 유형이 맞는지는 투자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아래 표를 참고해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물형·선물형 금 ETF 비교
구분 | 현물형 금 ETF | 선물형 금 ETF |
|---|---|---|
투자 방식 | 실물 금괴를 직접 보유 | 금 선물 계약에 투자 |
추종 대상 | KRX 금현물 가격 | 미국 COMEX 금 선물 지수 |
총보수*(연) | ETF 종목별로 상이 | ETF 종목별로 상이 |
환헤지 | 미적용(환율 영향 받음) | (H) 표시 상품은 환헤지 적용 |
롤오버 비용 | 없음 | 있음(콘탱고 시 추가 비용 발생 가능) |
절세 계좌 | ISA·연금저축·IRP 모두 편입 가능 | ISA·연금저축 편입 가능(IRP 불가) |
*총보수: 운용사가 ETF를 운용·관리하는 데 부과하는 연간 비용 비율(운용·신탁·사무·판매보수 등 포함)
※ 참고자료: 한국거래소(ETF) 안내, 삼성자산운용 (현물·선물 ETF 차이)
※ 2026년 5월 기준. 각 운용사 상품 공시 및 KRX ETF 개별 종목 종합정보 기준으로 확인하였으며, 종목별 총보수·환헤지·절세 계좌 편입 조건은 운용사 공시 및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산운용사에서 현물형·선물형 금 ETF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운용보수와 추종 방식이 상품마다 다르므로,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TS(홈 트레이딩 시스템) 내 종목 검색을 통해 각 상품의 보수와 정보를 비교해 확인해 보세요.
금 ETF와 금 ETN, 뭐가 다를까?
금 ETN(Exchange Traded Note, 상장지수증권)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채권형 상품으로, 이름은 ETF와 비슷하지만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ETF는 운용사가 실물 금 직접 보유하거나 선물 계약에 투자하는 구조인 반면, ETN은 발행사의 신용에 기반한 상품입니다. 처음 접하면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니, 매수 전 반드시 ETF인지 ETN인지 구분해야 합니다.[2]
대표적인 차이는 자산 보유 방식입니다. ETF는 운용사가 실물 금(현물형)을 직접 보유하거나, 금 선물 계약에 투자(선물형)하는 구조이며, 펀드 자산은 운용사 자산과 법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운용사에 문제가 생겨도 자산 자체는 보호됩니다. 반면 금 ETN은 실물 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발행 증권사가 "발생한 수익을 지급하겠다"는 신용에 기반합니다. 따라서 발행사가 부도나는 상황이 오면 원금 손실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분 | 금 ETF | 금 ETN |
|---|---|---|
발행 주체 | 자산운용사 | 증권사 |
자산 보유 | 실물 금 직접 보유(현물형) | 보유 없음 (발행사 신용 기반) |
만기 | 없음 (영구) | 있음 (1~20년, 상품별 상이) |
신용 위험 | 없음 (운용사 부도 시에도 자산 분리) | 있음 (발행사 부도 시 원금 손실 가능) |
추적 오차 | 발생 가능 | 거의 없음 (지수 약속 수익률 지급) |
세금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절세 계좌 편입 | ISA·연금저축 가능(IRP는 현물형만 가능) | ISA 편입 가능, 연금저축·IRP 불가 |
※ 참고자료: 삼성증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ETF / ETN) 안내
※ 「퇴직연금감독규정」 제9조에 따르면,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이 ETF 자산총액의 40%를 초과하는 상품은 IRP·DC 계좌에 편입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금 선물형 ETF는 퇴직연금 투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3]
※ 발행사별로 운용보수와 만기 조건(최대 20년, 상품별 상이)이 다르므로 매수 전 각 발행사의 상품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레버리지·인버스 금 ETN은 일일 변동폭을 배수로 추종하기 때문에 장기 보유 시 가치 훼손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 목적과 기간을 충분히 고려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2026년 5월 기준. 각 운용사 상품 공시 및 KRX ETF 개별 종목 종합정보 기준으로 확인하였으며, 종목별 총보수·환헤지·절세 계좌 편입 조건은 운용사 공시 및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KRX에서 금 현물 거래하는 방법
KRX 금시장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거래 시장으로, 증권사 앱에서 금 현물 전용 계좌를 개설하면 1g 단위로 실물 금을 직접 사고팔 수 있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한 순도 99.99% 금괴를 한국예탁결제원이 실물로 보관하며, 거래는 일반 주식과 마찬가지로 증권사 앱(HTS/MTS)에서 장중에 이루어집니다.
KRX 금시장의 강점은 매매차익이 비과세라는 점입니다. 금 ETF는 매매차익(과표기준가 상승분 기준)에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만, KRX 금시장에서 거래한 차익은 소득세법상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일반 매매 시 부가가치세도 면제됩니다.
KRX 금시장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 단위: 1g 단위
거래 시간: 평일 09:00~15:30
거래 수수료: 온라인 기준 0.275%(부가세 포함, 5억원 미만) / 0.242%(5억원 이상) / 유관기관 제비용 0.0924% 별도 (삼성증권 기준, 2026년 5월)
세금: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10%) 면제 (단,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인출 수수료 부과)
실물 인출: 100g(미니금) 또는 1kg 단위로 인출 가능(1개당 20,000원 내외, 부가세 거래 가격의 10%)
매매차익 비과세를 우선시한다면 세금 면에서 유리한 선택지이지만, 절세 계좌의 비과세·세액공제 혜택을 활용하고 싶다면 ETF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출처: KRX 공식 홈페이지, 삼성증권 공식 홈페이지
금 현물과 금 선물 상품 비교
금 선물은 미래 특정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금을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파생상품입니다. 개인이 직접 선물 거래를 하기에는 증거금이나 만기일, 롤오버 비용까지 복잡한 요소가 많아, 대부분 선물형 금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합니다.
구분 | 금 현물 | 금 선물 |
|---|---|---|
거래 대상 | 실물 금 (KRX 금시장 기준) | 미래 시점의 금 가격 (파생상품) |
만기 | 없음 | 있음 (분기 만기) |
롤오버 비용 | 없음 | 있음(콘탱고 시 추가 비용 발생 가능) |
환헤지 | 일반적으로 미적용 | 선물형 ETF는 (H) 표시로 환헤지 적용 가능 |
레버리지 | 없음 (기본 1배) | 가능 (증거금 거래) |
※ 참고자료: 삼성증권 홈페이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ETF) 안내
※ 2026년 5월 기준. 각 운용사 상품 공시 및 KRX ETF 개별 종목 종합정보 기준으로 확인하였으며, 종목별 총보수·환헤지·절세 계좌 편입 조건은 운용사 공시 및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금 ETF 세금과 절세 계좌, 어떻게 다를까?
ISA·연금저축·IRP 같은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금 ETF 투자 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 유형에 따라 편입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투자 전 본인 계좌에 맞는 상품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세금 구조부터 살펴보면, 국내 금 투자 수단별 과세 방식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KRX 금시장 매매차익은 소득세법상 과세 대상이 아니어서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단,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가 부과됩니다. ETF·ETN 매매차익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며, 실제 수익 전액이 아닌 기준가격 상승분을 기준으로 세금이 계산됩니다. 이자·배당 합계가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되어 누진세율(6.6~49.5%)이 적용됩니다.
절세 계좌별 활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ISA 계좌: ISA 계좌 만기 시 순이익에 대해 일반형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 (서민형 : 총급여 5,0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급액 3,800만원 이하)비과세 적용, 초과분 9.9% 분리과세, 국내 상장 금현물 ETF·골드선물 ETF 모두 편입 가능(세법 개정에 따라 한도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내용 확인 필요)
연금저축: 연 납입액 600만 원 한도 세액공제 (IRP 합산 시 최대 900만 원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초과 13.2%). 운용 수익은 인출 시점까지 과세이연. 현물형·선물형 모두 편입 가능
IRP(개인형 퇴직연금): 파생상품 위험평가액이 ETF 자산총액의 40%를 초과하는 상품은 편입 불가. 이에 따라 선물형 금 ETF는 IRP에 편입할 수 없으며, 현물형 금ETF만 편입 가능
금 ETN: ISA 편입 가능, 연금저축·IRP는 일반적으로 편입 불가
금 투자 처음이라면?
금 투자가 처음이라면 복잡한 구조보다 접근하기 쉬운 방법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사 앱 하나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금 현물 ETF가 통상적인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ISA·연금저축 같은 절세 계좌에도 담을 수 있습니다.
mPOP 금 ETF 매수 방법
1단계 삼성증권 mPOP 앱 실행
2단계 종목 검색창에 티커 또는 종목명 입력
더 많은 ETF/ETN 상품을 찾고 싶다면 [메뉴]에서 [ETF/ETN 검색] 선택
3단계 수량·주문가격 입력 후 [매수] 버튼 → 주문 완료
※ 국내 금 ETF는 원화로 바로 거래 가능하며, GLD·IAU·SGOL 등 미국 상장 ETF는 달러로 거래되므로 매수 전 [앱] 내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마지막으로, 금 투자를 검토하시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정보 제공 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Q1. 국내 금 ETF는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나요?
현물형 금 ETF라면 순자산 규모가 크고 거래량이 많은 상품일수록 호가 스프레드*가 작아 매매가 편리합니다. 순자산·거래량 순위는 수시로 바뀌므로, 매수 시점으로 비교해 확인해 보세요.
*스프레드: 매수·매도 호가 차이
Q2. 금 ETF와 금 ETN은 무엇이 다른가요?
이름은 비슷하지만 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금 ETF는 운용사가 실제 금을 보유하고 있어, 운용사에 문제가 생겨도 금 자산 자체는 보호됩니다. 반면 금 ETN은 실물 금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발행 증권사가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겠다"는 신용에 기반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발행사가 부도나는 상황이 오면 원금 손실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름 한 글자 차이지만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른 상품이므로, 투자 전 반드시 ETF인지 ETN인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Q3. 금 ETN 종류는 어떤 게 있나요?
국내 상장 금 ETN은 삼성증권을 비롯한 주요 증권사에서 다양한 상품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운용보수와 만기 조건이 발행사별로 다르므로 매수 전 각 발행사의 상품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레버리지·인버스 금 ETN은 장기 보유 시 가치 훼손 위험이 있으므로 투자 목적과 기간을 충분히 고려한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Q4. 금 선물과 금 현물은 무엇이 다른가요?
금 현물은 실제 금괴를 거래하는 시장이고, 금 선물은 미래 시점의 금 가격을 미리 약속하는 파생상품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 선물형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합니다. 선물형 ETF는 환헤지(H)가 적용되어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Q5. KRX 금시장 직접 매수와 금 현물 ETF 중 세금 면에서 어느 게 유리한가요?
KRX 금시장 직접 매수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이지만 ISA·연금저축에 편입할 수 없습니다. 절세 계좌 한도 활용을 우선시한다면 금 현물 ETF, 매매차익 비과세를 우선시한다면 KRX 금시장 직접 매수가 유리합니다.
Q6. 환헤지(H) 표시는 무엇인가요?
종목명 뒤에 붙는 (H)는 환헤지(Hedge)의 약자로, 원·달러 환율 변동을 사전에 차단해 환율 영향 없이 금값 흐름만 반영되도록 설계된 상품임을 뜻합니다. 선물형 금 ETF 중 (H) 표시가 붙은 상품이 대표적인 환헤지 적용 상품입니다. 반면 현물형 금 ETF는 환헤지가 적용되지 않아 환율 변동의 영향을 그대로 받습니다.
Q7. 해외 금 ETF와 국내 금 ETF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본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달러 강세 흐름을 활용하고 싶거나 금융소득이 많아 종합과세가 부담된다면 해외(미국) 금 ETF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ISA·연금저축 같은 절세 계좌를 활용하고 싶다면 국내 금 ETF가 적합합니다.
Q8. 연금저축 계좌에 금 ETF를 넣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소득세법 시행령」 제40조의 2 연금계좌 편입 가능 상품 규정에 따라 연금저축 계좌에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금 ETF에 한해 편입이 가능합니다. 현물형 금 ETF와 선물형 금 ETF 모두 편입 가능합니다. 연금저축은 연 납입액 최대 600만 원까지 13.2~16.5%(총급여 5,500만 원 이하 16.5%, 초과 13.2%) 세액공제 혜택이 있고, 운용 수익은 인출 시점까지 과세이연됩니다. 단, 선물형 ETF는 IRP 계좌에는 편입할 수 없습니다.[4]
Q9. 골드뱅킹(금통장)도 금 투자 방법인가요?
네, 시중은행이 제공하는 골드뱅킹(금통장)도 금 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 0.01g 단위로 적립이 가능해 진입장벽은 낮지만, 매수·매도 스프레드(2~4%)가 ETF·KRX 금시장 대비 크고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며 절세 계좌에는 편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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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및 법적 근거
[1] 재경경제부 — 시사경제용어사전 ETF(상장지수펀드)
[2] 삼성증권 — ETN 안내
[3] 「퇴직연금감독규정」 제9조 —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40% 초과 ETF의 IRP·DC 계좌 편입 금지
[4] 「소득세법 시행령」 (연금저축 계좌 편입 가능 상품 범위) — 연금저축 계좌에는 집합투자증권만 편입 가능 — 국가법령정보센터
투자 유의사항
※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증권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ETF·금 현물 투자는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 주식거래 시 수수료는 0.077%~0.5%(KRX, NXT 포함)이며,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현물 거래시 수수료는 0.242%~0.66%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KRX금시장에서 매수한 금은 1kg 단위로 실물인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인출 시에는 10%의 부가가치세 부과 및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 금융상품(중개형 ISA)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다만, 중개형 ISA의 예탁금 중 증권매수 미사용 현금 잔액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1억원까지”(본 금융회사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 보호됩니다.
※ 상기 계좌는 투자자가 운용대상 상품을 직접 선택하여 운용합니다.
※ 중도해지시 또는 국세청 부적격 통보시 과세특례를 적용받은 소득세액에 상당하는 세액이 추징됩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이 퇴직연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으로 운용되는 적립금에 대하여 다른 보호상품과는 별도로 1인당 “1억원까지”(운용되는 금융상품 판매회사별 보호상품 합산) 보호됩니다.
※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계약기간 만료 전 중도해지하거나 계약기간 종료 후 연금 이외의 형태로 수령하는 경우 세액공제 받은 납입원금 및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세율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IRP] 이 상품의 보수(수수료)는 (후취) 연 0.24~0.30%입니다.
※ [ETN] 이 금융투자상품은 발행사의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특정 상품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삼성증권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삼성증권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제 혜택 관련 내용은 현행 세법 기준이며, 향후 법령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6-B1872호(2026.06.12 ~ 2027.06.11)